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소장 황철증)와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학장 강덕근)은 27일 오전 11시 경기도 광주시 소재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에서 위성전파기술 교류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양 기관은 위성관련 연구 및 학술활동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 등을 상호 이용하는 한편 각종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정보교류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중앙전파관리소는 최첨단 위성전파감시시설(직경 13m 위성용 안테나 2기 등 위성추적장비)을 활용하여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생들의 정지위성 신호 복조 및 비 정지위성 추적실습 등 현장실습을 지원함으로써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전파관리소는 그동안 한국천문연구원·한국항공대학교·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위성전파감시센터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국내 이공계대학 및 연구기관들과 공동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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