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회장 이기태)는 통계청과‘정보통신산업 관련 통계작성 및 발전을 위한 통계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는 이번 협력을 통해 IT839 및 주요정책 통계를 생성하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통계청으로부터 제공받기로 했다.
양해각서 체결로 양 기관은 IT산업 관련 조사 설계 및 지표개발, 분류체계 개정, 결과검토 등 IT통계 기획과정에 공동 협력체(TFT)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으며 통계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통계지표의 보급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할 예정이다.
KAIT 관계자는 “통계 불일치 문제를 최소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통계품질을 향상시키고 고객 맞춤형 통계개발을 위한 IT 통계 집중기관의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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