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분원유치에 나서 주목된다.
전주시는 영상산업과 모바일 게임 등 지역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분원설립 등 KAIST와 다각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전주시는 우선 KAIST 분원유치 실무준비를 위한 사무공간을 마련하고 향후 재정지원과 함께 KAIST의 연구물에 대한 실용화와 인력양성 등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또 전북지역 이공계 고교 및 대학의 우수 학생들을 KAIST에서 교육시킨 후 전주시의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전북지역에는 영상과 모바일 등 전략산업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교육기관이 없어 KAIST의 분원유치에 나서게 됐다”면서 “KAIST의 뛰어난 연구력과 결과물을 지역 전략산업 육성 프로젝트와 연결할 때 지역발전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2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
3
44조원 키트루다 시장 겨냥…삼성·셀트리온 선두권 진입 승부수
-
4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5
KAIST, 전기차 급속 충전시 배터리 수명·성능 저하 원인 찾았다
-
6
복지부, APEC 보건실무그룹 회의 참석…AI 기반 의료혁신 공유
-
7
내년 정부 R&D 예산 40兆 돌파 여부 주목
-
8
과기정통부, 개인기초연구사업 2496개 과제 선정…“기본연구 복원해 연구자 성장 기회 확대”
-
9
상대 안방 노리는 파마리서치·클래시스…'토털 K에스테틱' 경쟁
-
10
오름테라퓨틱, 급성골수성백혈병 신약 후보물질 美 임상 1상 승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