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티엠씨(대표 김기순)는 세계 1위 휴대폰 기업 노키아가 지난 84년 한국에 설립한 생산법인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04년 28억6000만달러 규모의 휴대폰을 생산, 수출하는 등 우리나라 국가경제 발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매출도 약 3조3400억원에 달해 웬만한 한국 토종기업의 수출 실적을 훌쩍 뛰어넘는다.
현재 700명의 종업원이 연간 5500만대 규모의 휴대폰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노키아티엠씨는 삼성전자·삼성SDI·대덕전자·코리아써키트 등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상생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98년부터 국내 외국인 투자기업 중 매출액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86년부터 올해까지 20년간 총 2억5000만대의 휴대폰을 생산했다. 1인당 매출 규모가 400만달러 이상으로 제조 분야에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보육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선천성 안면기형아동에 대한 무료시술을 지원하는 동그라미회 창립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서울대·창원대·진주산업대 등과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운용중이다. 노키아의 또 다른 판매 마케팅 법인인 노키아코리아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사랑의 공부방 지원사업과 빈민아동청소년 생활력 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사랑의 공부방 지원사업은 지난 2002년 노키아코리아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인 ‘메이크 어 커넥션(Make a Connection)’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메이크 어 커넥션은 전세계 아동청소년에게 지역사회·가족·친구 및 자기 자신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의 삶의 기술(life skill)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메이크 어 커넥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교육기회를 개선해 주는 것은 물론 삶의 기술을 가르쳐 준다. 또한 청소년들이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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