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으로 ‘2002 월드컵’의 영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됐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이달 말 SK텔레콤에 서비스 예정인 ‘컴투스사커2006’ 게임 속 장면에 ‘2002 월드컵’과 ‘2004 아시아청소년축구’ 대회의 멋진 슛 장면을 재현했다. 휴대폰 화면을 통해 선수들이 공을 패스하고 드리볼하며 달리다 골대 앞에서 멋진 슛을 쏘는 장면을 모바일 게임으로 만끽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컴투스사커2006’은 22명의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달리며 패스, 태클, 드리볼, 슛 등 실제 축구의 기술을 그대로 구사하는 본격 모바일 축구 게임이다. 게임 특성을 홍보하고 월드컵과 청소년축구 시합에서의 감동을 살려보고자 이같은 기획을 하게 됐다는 것이 컴투스 측의 설명이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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