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보통 눈과 귀로 즐긴다. 하지만 온몸으로 게임을 즐긴다면 어떨까. 아마도 게임의 재미가 두배는 되지 않을까.
뉴욕타임즈는 저렴한 가격으로 체감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진동의자인 파이라맷의 ‘PM220’을 소개했다. 이 제품은 게임 화면의 액션에 맞춰 진동하고 들썩이는데 수시간의 게임시간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고 여러대를 연결해 멀티 플레이도 즐길 수도 있다.
특히 8와트 출력의 스피커 2개와 28와트의 강력한 서브우퍼로 이뤄진 서브우퍼스피커 시스템을 갖춰 게임을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의자 옆면에는 아이포드나 MP3 등을 연결해 내장 스피커로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커넥터가 달려있으며 포함된 RCA 케이블로 텔레비전에 연결된다.
‘PM220’은 닌텐도 DS에서 X박스 360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기기와 호환되며 세탁이 가능한 시트는 접을 수 있어 보관하기도 편리하다.
이 제품은 대형 유통점인 타겟에서 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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