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 정보시스템 운영업무의 아웃소싱 사업자로 SK C&C가 선정됐다.
25일 수출입은행은 내년부터 2년간 정보시스템 운영 용역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SK C&C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미 올해로 3년째 이 서비스를 제공중인 SK C&C는 최종 계약이 완성되면 총 5년간 이 부문의 사업자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정보시스템 운영업무 아웃소싱은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미들웨어 등 애플리케이션 부문에 해당되며 기간은 내년 1월 6일부터 2007년 12월말까지다.
수출입은행은 그동안 1년 단위로 계약을 맺어왔지만 내년 계약분부터 2년 단위로 서비스 기간을 확대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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