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전자 수출 1000억달러 돌파를 기념하고 국가 최대 산업으로 떠오른 전자 산업의 위상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전자의 날이 제정된다. 전자의 날은 일단 12월 23일이 유력하다. 정부는 전자의 날을 수출 1000억달러를 돌파한 날로 지정키로 내부 방침을 정해왔다. 2006년 12월 23일이 제 1회 전자의 날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산자부는 12월 23일을 유력한 일자로 꼽고 업계와 관련 협회와 의견을 조율중이다. 일부 업계에서는 첫 전자 제품 수출일을 전자의 날로 지정하자는 의견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자부는 의견 수렴을 통해 1월중에는 전자의 날 선정을 확정짓는다는 방침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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