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대 공공 프로젝트가 삼성과 LG 컨소시엄의 ‘싹쓸이’로 결론이 났다. 23일 행자부와 조달청은 시군구 정보화 공통 기반 시스템 구축 사업(시군구 HW 프로젝트)’의 우선협상업체로 삼성SDS컨소시엄(1그룹)과 LG엔시스컨소시엄(2그룹)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234개 시·군·구 정보화 시스템을 전면 업그레이드 이번 프로젝트는 하드웨어 프로젝트만 850억원, 앞서 실시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까지 합하면 1300억원을 넘어선다.
시군구 규모에 따라 1그룹, 2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서 1그룹에는 삼성SDS·LG엔시스 컨소시엄을 비롯해 SKC&C, KT, 삼성전자가, 2그룹에는 LG엔시스·삼성SDS·LGCNS 컨소시엄과 SKC&C, 삼성전자가 각각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삼성SDS와 LG엔시스는 이번 사업 수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업체로 그동안 주목됐지만, 입찰 마감 하루전 전격적인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우선협상업체로 결정된 삼성SDS컨소시엄과 LG엔시스컨소시엄은 24일 산업기술연구원에서 제안한 장비의 성능 테스트 받게 되며 이를 통과하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게 된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SW 많이 본 뉴스
-
1
구글, 이미지 AI '나노바나나2' 출시…'프로'급 이미지 무료 이용
-
2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3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4
“입소문 탄 학교폭력·교권 보호 AI”…인텔리콘 'AI 나눔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면 도입
-
5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6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7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8
이스트소프트, MWC서 'AI 휴먼' 알린다…KT·삼성과 협업 전시도
-
9
정보시스템감리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
10
AI 기본법 시대…데이터스트림즈, 데이터 리니지 기반 AI 거버넌스 전략 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