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테크윈(대표 이계광 http://www.switch-vr.com)은 군수 부품 및 블루투스 개발 전문 업체로 동종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무선 통신 분야의 한 축인 블루투스 제품을 상용화해 일본과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주력 제품인 ‘환경 적응형 블루투스 핸즈프리 킷’은 이 회사가 보유한 첨단 기술력의 총아다.
특히 미러 타입의 제품은 상대방의 전화번호가 표시될 경우 음성으로 번호를 알려주며, 국내 블루투스 제품 가운데는 유일하게 차량 후방에 장애물이 있을 경우 장애물간의 거리를 10㎝ 단위로 표시해 알려주는 후방 감지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그동안의 해외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유명 자동차 업체들과 손잡고 블루투스 기능을 내장한 부품 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계광 사장은 “국내에서는 삼성과 LG 등에 이어 국제 블루투스 규격을 관리하는 SIG 그룹의 협력사로 지정돼 블루투스 기술 규격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됐다”며 “현재 보유한 기술을 토대로 유비쿼터스 관련 제품들을 추가적으로 개발, 국내 블루투스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토요타와 '휴머노이드 동맹' 확대…로봇 공급 2년 만에 '5배'
-
2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최대 100% 성과급 책정…모바일은 50%
-
3
광주 軍공항에 삼전닉스 800조 반도체 산단 확정…李대통령 “오직 속도전”
-
4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5
KT “18조 들여 'AX플랫폼' 도약”
-
6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7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조·영업이익 89조 '전년比 19배'
-
8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9
빨라진 양자컴퓨팅 시계…“韓 금융권 PQC 전환 서둘러야”
-
10
금오공대·포항공대·한양대, AI중심대학 선정…경쟁률 10대 1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