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과 공동 개발한 중·고교용 교과서 ‘정보통신윤리’를 내년부터 일선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현직교사들이 집필에 직접 참여한 ‘정보통신윤리’는 이달 말 인정교과서로 최종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내년부터 전국 중·고교 교과서로 채택해 재량활동시간 등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정보통신윤리’ 교과서는 건전한 사이버 문화를 위해 지켜야 할 사이버 예절, 개인정보 보호, 올바른 인터넷언어 사용, 지혜로운 인터넷 쇼핑 등을 다루고 있다.
또 휴대폰 사용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휴대폰 사용예절, 휴대폰중독 예방 방법, 문자메시지(SMS) 활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바이러스, 스팸메일, 불법유해사이트, 인터넷 중독 등의 정보화역기능 현상에 대처하는 방법도 포함하고 있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내년 새학기에 일선 학교에서 교과목을 채택할 수 있도록 홍보용 교과서 500부를 이미 배포했다. 이어 1월 중순에는 전국 5000여 중·고교를 대상으로 확대 배포할 예정이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9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10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