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정병철)는 국방부 조달본부와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 정보화 환경구축 용역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익성이 낮고 공사기간이 짧다는 이유로 대부분의 시스템통합(SI) 업체가 외면, ‘유찰-재공고-유찰’의 복잡한 과정을 거쳤던 이번 사업은 계약체결을 계기로 본궤도에 들어설 수 있게 됐다.
LG CNS의 한 관계자는 “방사청 정보화환경 구축사업은 적은 예산에도 불구하고 내걸린 까다로운 요구조건들이 많아 사실상 사업 참여가 힘들었지만 사업 물량이 조정되는 등의 과정을 거쳐 이번에 수의 계약할 수 있게 됐다”며 “방사청 홈페이지 개설 등의 사업수행 일정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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