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C&C(대표 윤석경)는 22일 성남시 야탑동 중탑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성남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초중등학생 20명을 초청해 각각 1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SK C&C의 윤석경 사장과 양인권 성남 부시장, 장학금 수혜 아동 등 모두 40여명이 참석했다.
장학금 수혜 학생은 한국복지재단 산하 중탑종합복지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윤석경 SK C&C 사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SK C&C는 지난해 4월 자원봉사단 ‘따뜻한 세상’을 발족한 이래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해 장애인 복지시설, 아동보육기관, 노인복지기관 등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소외계층을 위해 수원과 성남 등 지자체에 PC를 기증하고, 성남과 일산에 장애인 자립기반을 위한 무료 IT 교육센터 구축과 취업을 위한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