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션, `프리스톤테일2` E3에 공개

온라인게임 한류의 주역이었던 ‘프리스톤테일’이 ‘프리스톤테일2’로 거듭난다.

이모션(대표 정교민)은 현재 자체 개발 역량을 총동원해 만들고 있는 ‘프리스톤테일2’를 내년 미국 E3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정교민 사장은 “내년 E3 기간 4일동안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된 ‘프리스톤테일2’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전작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동원해 한국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의 신기원을 열어 보이겠다”고 말했다. ‘프리스톤테일2’는 세계 정상급 게임엔진인 ‘언리얼’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예당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이모션은 내년 자체 개발작 ‘프리스톤테일2’을 주력으로 외부 개발작의 퍼블리싱을 통해 게임사업 부흥의 원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미 이모션은 T3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온라인 댄스게임 ‘오디션’을 중국 및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유료화해 월 3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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