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로직스(대표 김주덕 http://www.alogics.com)는 차세대 근거리 무선통신기술인 UWB(Ultra Wide Band) 모뎀<사진>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에이로직스가 UWB모뎀은 삼성종합기술원과 공동 개발한 것으로 국내 6개·해외 2개의 특허출원도 완료한 상태다.
에이로직스는 개발된 UWB 모뎀 핵심기술을 삼성종기원과 공동으로 소유하게 되며, 향후 해당 IP 및 제품에 대한 독자적인 사업전개도 가능하다.
UWB는 블루투스와 무선랜 기술 대비 초고속(50∼480Mbps)으로 멀티미디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 △DVD플레이어·디지털캠코더와 HDTV △PC와 모니터·프린터 △모바일단말기와 이어폰 등을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김주덕 에이로직스사장은 “이번 개발로 1단계 목표인 UWB 모뎀 관련 핵심기술확보와 ASIC버전 제품 개발경험 축적을 실현했고 현재 2단계 목표인 국제표준 사양을 지원하는 480Mbps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마지막 3단계는 상용화 시장을 위한 준비로 현재 양산중인 와이브로 중계기 모뎀과 더불어 새로운 수종사업인 무선통신용 부품사업을 안정화시켜 DVR용 SoC제품들과 더불어 2∼3년 내 세계적인 비메모리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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