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내년부터 출고되는 PC에 ‘정보보호 아이콘’ 필수 탑재를 추진한다.
정통부는 이를 통해 모든 PC 사용자에게 10대 정보보호 생활 수칙 등 보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백신 업데이트와 윈도 패치 업데이트의 생활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성옥 정통부 정보화기획실장은 “정통부는 컴퓨터에 내장할 정보보호 아이콘(가칭)을 개발중”이라며 “내년부터 출시되는 PC에 이 아이콘을 탑재해 일반 이용자가 정보보호 기본 수칙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미 보급된 PC에 대해서도 정통부와 보호나라 사이트에서 정보보호 아이콘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해 누구나 정보보호를 손쉽게 실천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의해 한글 윈도 운용체계(OS)에 기본 탑재하는 방법도 모색중이라고 밝혔다.
이 실장은 “PC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의 사이버 안전을 보호하는 길”이라며 “국민이 안전수칙에 대해 주의하고, 쉽게 보고 실천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8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9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