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 장비 업체인 우전시스텍(대표 권영기·김성균 http://www.woojyun.co.kr)이 단기차입금 30억원을 전액 상환하는 등 무차입 경영을 선언했다. 이번 조치는 새로 경영권을 인수한 경영진의 새로운 경영 목표의 일환이다. 이번 단기차입금 전액 상환으로 우전시스텍은 금융권 단기채무로 인한 이자 비용을 최소화해 수익성과 재무구조 개선를 개선하게 됐다.
권영기 사장은 “경영혁신을 위한 첫 단계로 단기차입금 전액 상환을 시행했고, 향후 순차적으로 협력업체들의 물품대금 결제 방식도 어음에서 현금으로 전환해 구매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내부적으로는 기업경영혁신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높여 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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