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21(대표 윤선학)이 미국 어클레임과 손잡고 2005 대한민국게임대상 온라인게임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자사 온라인게임 ‘구룡쟁패’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게임기 ‘X박스360’ 버전으로도 개발한다.
20일 인디21과 어클레임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온라인게임 ‘구룡쟁패’의 북미지역 서비스가 본격화되는 내년 3분기 직후 X박스360 버전 ‘구룡쟁패’ 개발에 착수, 오는 2007년 하반기 전세계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공동 발표했다.
윤선학 인디21 사장은 “어클레임이 갖고 있는 콘솔분야의 기술력을 ‘구룡쟁패’에 최대한 접목시켜, 전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콘솔 무협게임의 신기원을 열어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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