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재석 http://www.iscu.ac.kr)는 지난 2001년 설립 이래 각종 원격대학 관련 기록을 갈아치우며 신일학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독립 체제로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 학교가 내세우는 가장 큰 자랑은 교수 확보율 1위로 대표되는 풍부한 교육 콘텐츠에 있다. 학생 150명당 1명의 전임교수로 국내 원격대학 중 단연 최고의 교수 확보율을 나타내고 있다.
다국적 교육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원격대학의 강점을 살려 각 전공 분야별로 세계 명문대학들과의 제휴도 점차 늘려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스웨덴 스톡홀름대 사회복지대학과 교육협력을 협정, 안방에서 스톡홀름대와 서울사이버대의 강의를 번갈아 들을 수 있게 됐다.
또 교육 콘텐츠 제작에만 연간 100억원을 투자하고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법을 활용한 강의 방식으로 유명하다. 교수와 학생이 마주 앉아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듯한 ‘크로마 강의’를 비롯, 학생이 가상현실 언어모델을 이용해 3D영화처럼 강의 속으로 직접 들어가 체험하는 ‘가상현실모델링언어(VRML) 강의’, 애니메이션으로 이루어진 사례분석 중심의 웹 강의 등이 그것이다.
원격 대학 중 장학금 수혜율 1위로, 재학생의 34%가 장학생이라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온라인대학의 단점 중 하나인 교수와 학생·학생들간의 교류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4년 6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첨단 인텔리전트 캠퍼스도 미아동에 마련했다. PC실습실·세미나실·전자도서관, 동아리방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캠퍼스에서는 대학생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한마음 대학축제와 체육대회 등도 개최된다.
이 학교는 내달 18일까지 총 13개 학과 3000여 명의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계열별로는 사회복지·노인복지 등 인간복지 계열 1772명, 부동산학과 등 사회과학계열 397명, 금융보험학과 등 경상계열 416명, 게임애니메이션학과 등 IT계열 347명 등이다.
이재석 총장은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엘리트국민 양성에 힘을 쏟겠다”며 “원격대학을 통해 교육의 서울 편중 현상도 해결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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