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더에서 슬라이드까지….’
삼성전자 초슬림폰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출시한‘초슬림 슬라이드폰`이 12월 들어 하루 평균 실개통수가 2000대를 돌파하면서 누적 판매량이 9만대에 육박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같은 판매량은 초슬림폰 최고의 히트 모델인 폴더형 ’블루투스 초슬림폰’의 인기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폴더형 ‘블루투스 초슬림폰’이 출시 4개월 만에 하루평균 개통수가 2000대를 돌파한 것에 비춰‘초슬림 슬라이드폰’은 채 한 달도 걸리지 않았다.
올해 출시된 삼성전자 제품 가운데 국내에서만 하루 1000대 이상 판매된 빅히트 모델은 블루블랙폰, 가로보기 위성DMB폰 등 15종이다. 이들 제품은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초슬림형 디자인에 130만화소 카메라, MP3 뿐만 아니라 비행기나 공공장소 등에서 전원을 끄지 않아도 되는 에어플레인 모드(통신제한 기능) 등 최첨단 기능을 모두 갖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초슬림폰은 내년 세계 휴대폰시장의 화두가 될 것”이라며, “단지 두께만 얇은 초슬림폰이 아니라 최첨단 기능을 겸비한 다양한 초슬림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