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유엔경제사회국(UNDESA)의 세계 각국 전자정부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5위(올해 평가 대상 191개국)를 차지했다고 행정자치부가 18일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003년 13위에서 2년 연속 5위에 올라 전자정부에 관한 한 선진국 지위를 굳히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미국은 작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고 덴마크, 스웨덴, 영국이 2∼4위에 올랐다. 아시아권에서는 싱가포르와 일본이 각각 7위, 14위를 기록했다.
유엔은 2002년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 웹사이트 운영 수준, PC·TV·휴대전화·전화회선·인터넷 보급률·인적자원 수준 등을 비교 분석해 전자정부 순위를 발표해 왔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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