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즈]

배터리 잔량이 없을 때도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PDA가 등장했다.

한국HP(대표 최준근)는 데이터 저장기능을 강화해 모빌리티 환경에 맞는 PDA HP 아이팩 rx1950·hx2000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MS 윈도 모바일 5.0 포켓PC 프리미엄 버전을 탑재했으며 PDA 배터리가 방전되면 데이터가 삭제되는 기존 단점을 보완했다.

일정 관리·연락처·받은 편지함 등을 단축 버튼으로 빠르고 쉽게 이용하고 워드 프로그램에서 엑셀·파워포인트까지 모바일 소프트웨어를 통해 통합 멀티미디어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3.5인치 반투과 컬러 디스플레이와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 10 모바일을 통해 디지털 음악을 재생·전송하고 사진 편집도 가능하다.

사용자 지문·PIN 넘버와 비밀번호 등을 통한 정보보호 기능을 지원하고 블루투스를 통해 다른 블루투스 기기와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다.

한국HP측은 이번에 선보인 제품이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이동중에도 엑셀·워드·파워포인트를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외근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하다고 밝혔다.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손바닥에 올려도 부담 없는 크기의 초미니 프로젝터 ‘포켓 이미저(모델명 SP-P300MK)’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고가의 마니아급 프로젝터로 가로 12.7㎝, 세로 9.4㎝의 포터블 모델이며 700g의 가벼운 무게,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전용 배터리를 장착하면 외부 전원 공급 없이도 2시간 30분 동안 사용 가능하고 천장 투사 브라켓을 제공해 누워서도 편하게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 데스크톱PC와 노트북PC는 물론이고 각종 AV기기와 연결되며 50㎝ 정도의 공간만 확보하면 12인치 크기의 화면을 볼 수 있어 기차·비행기의 좌석과 같은 좁은 곳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2.8m 이상의 공간을 확보하면 63인치 대화면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1000대 1의 명암비와 독일 칼자이즈의 렌즈가 만들어 내는 선명한 영상으로 야외에서도 영화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포켓 이미저는 앞서 CES2006 혁신상, iF 디자인상, 일본 굿디자인상 등 디자인 관련 상을 수상했었다.

<취재부 webmaster@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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