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 사단의 의욕적으로 개발중인‘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오픈을 향해 달려 가고 있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IMC게임즈(대표 김학규)에서 개발중인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오픈베타서비스에 앞서 마지막 테스트를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총 클베 테스터인원은 5천명이다.
한빛소프트는 또‘그라나도 에스파다’를 PC방에서도 테스트 할 수 있도록 이번 마지막 테스트에 참가할 총 150개의 PC방을 모집에 나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에선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본격 서비스에 문제가 없지 않지만, 연중 최대 성수기인 겨울 시장에 맞춰 서비스될 가능성이 높다며, 내년초쯤 오픈베타가 실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웹젠의 ‘썬’에 이어 ‘그라나도 에스파다’마저 본격적인 오픈 모드로 전환하고 써니YNK의 ‘로한’의 상용화가 임박함에 따라 신년 벽두부터 MMORPG시장의 블록버스터간 격돌이 불꽃을 튀길 전망이다. 한편 넥슨 ‘제라’의 경우 오픈 베타 일정이 1월말∼2월중순경으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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