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정보기술(대표 정용주 http://www.daesangit.com)은 u-Biz기술연구소 산하 서비스개발팀과 신사업개발팀을 새롭게 편제, 유비쿼터스 환경에 적합한 방송과 통신이 융합한 컨버전스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이들 조직을 통해 현재 대상정보기술은 전자태그(RFID) 미들웨어, 실시간 위치추적 시스템(RTLS :Real-Time Location System)을 중점 개발, 산업별로 적용모델을 발굴중이다. 신사업개발팀에서는 10년 후 회사의 성장동력이 될 사업 아이템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IPTV 사업을 위한 영업 및 마케팅 인력을 충원하여 조직개편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데이터 인프라 솔루션·SI 및 미디어 등을 전략사업으로 추진중이다.
대상정보기술의 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사업은 지난 2001년에 시작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공급을 시작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솔루션인 시만텍의 스토리지 관리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의 스토리지 솔루션 등을 총판업체로서 공급하고 있다.
특히 1996년부터 진출해 국내 영상 인프라 구축에 기여해온 미디어사업은 방송과 통신 융합에 따른 영상 인프라 구축을 비롯, 방송과 영상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성장사업으로 u비즈 기술연구소에서 RFID 미들웨어, RTLS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각종 애플리케이션에 활용이 가능한 미들웨어인 UbiID와 태그의 존재뿐만 아니라 위치까지 파악할 수 있는 UbiRTLS를 개발 완료했다. UbiRTLS는 코어 솔루션으로서 패키지화해 스키장·테마파크는 물론이고 박물관·조선·중공업·반도체 영역까지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UbiID는 국가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한편 테스트베드를 만들어 일차적으로 중·고등학교 출입관리 부문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대상정보기술은 위성사용료 대비 IP 사용료가 3분의 1 수준에 그쳐 IP를 통한 양방향 데이터 방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인터넷을 통한 라이브 및 VOD 방송분야 사업은 지하철, 경찰청, 도로공사 등 사고 예방 감독용 방송시스템과 병원·콘도·호텔 등을 비롯해 기업의 사내방송·케이블TV 등을 주 타깃으로 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성공 레퍼런스 구축에 주력해 이 분야에서만 70억원, 오는 2010년에는 290억원의 매출을 각각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또 모바일 기술을 바탕으로 게임 서비스 밍밍이를 개발하여 여성과 아동을 타깃으로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밍밍이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의 퍼즐 게임방식으로 여성이나 아동들에게 적합하게 개발됐다. 현재는 모바일 경마서비스인 ‘라이브레이스(LiveRace)’를 서비스하고 있다. 경마를 즐기는 고객들이 경마장에 가지 않더라도 휴대폰으로 간단히 프로그램만 다운로드하면 각종 경마 관련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정보 서비스다.
이 회사 정용주 대표는 “내년도 사업 전략의 핵심을 기존의 솔루션 비즈니스의 성장기조를 발판으로 700억원 매출과 16억원의 경상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특히 현재 40%의 솔루션 매출 비중을 50%까지 높여 안정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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