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큐브(대표 손국일 http://www.digital-cube.co.kr)는 내년 2월 초 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상파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 수신기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USB 포트를 사용해 PMP 본체와 일체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별도의 전원이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손국일 사장은 “2006년 월드컵 때 전광판 대신 손에 들린 PMP를 보며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내비게이션처럼 지상파 DMB가 PMP 대중화의 확실한 킬러 애플리케이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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