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viiv)는 인텔이 홈네트워크 시장을 겨냥해 내년 초 출시 예정인 디지털 홈 관련 거실PC·멀티미디어 기기 플랫폼의 새로운 명칭이다. 이를 이용하면 3m 이내의 거리에서 가정 내 PC와 정보가전기기를 무선통신을 통해 연결, 거실TV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즉 가정 내 모든 AV기기와 PC가 연동돼 진정한 ‘홈 네트워크’가 구축되는 것이다. 또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노트북PC나 모바일기기를 통해 이동중에도 TV나 온라인게임을 즐길 수 있는 등 유비쿼터스 홈을 구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다. 인텔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다양한 디지털 정보기기들을 통해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게 표준 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텔은 최근 CCR·그래텍·네이버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업체와 제휴했다. 특히 노트북PC 영역에서 대성공을 거둔 센트리노 마케팅의 성과를 ‘바이브’로 이어가기 위해 센트리노에 견줄 수 있는 대규모 마케팅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시험대에 오른 전남·광주통합
-
2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3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전통 금융과 탈중앙화금융의 융합 빨라져
-
4
[이진호의 퓨처로그] 학교는 무엇을 위해 다퉈야하는가
-
5
[ET단상]피지컬 AI의 성패는 '현실을 닮은 데이터'에 달렸다
-
6
[ET톡] 3G 종료의 책임
-
7
[ET시론] K관광의 다음 도약 '여행 반경'을 넓혀야 한다
-
8
[사설] AI윤리, 정의로운 활용 첫걸음이다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빅블러 시대, 전자문서산업 분류를 재정의하자
-
10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