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KTF의 사내벤처로 출범한 엔써티(대표 박성원, http://www.ncerti.co.kr)는 기업들의 데이터 관리보호 솔루션과 원격 시스템 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뤄냈다. 나아가 근래 들어서는 HP·썬·IBM·EMC 등 해외 다국적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하드웨어 공급에서 시스템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전산시스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IT 경기침체로 여타 벤처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최근 몇년동안에도 엔써티는 고속성장을 거듭해왔다. 지난 2003년 33%, 지난해 70%에 이어 올해 50% 이상의 높은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던 것이 이를 입증한다.
엔써티는 올해에도 KTF의 재난복구시스템을 구축한 것을 비롯해 교육인적자원부의 나이스(NEIS) 신시스템 백업 소프트웨어, 기상청의 ‘크레이 XD1’ 리눅스클러스터링 시스템, 국방과학연구소의 수퍼컴퓨터 백업시스템 등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해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이 회사가 현재 보유한 기술특허도 △초고속 대용량 백업시스템 △웹기반 작업요청 및 처리자동화 도구 △시스템 보안 전문 허브사이트 등 세가지에 이른다.
엔써티의 사업분야 가운데 컨설팅 서비스도 눈에 띈다. 이 회사는 정보시스템 구축, 시스템 분석진단, 단위업무 솔루션, 시스템통합(SI),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모바일시스템 구축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컨설팅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대용량 고속백업 서비스와 시스템통합 백업서비스, 재난복구 솔루션, 백업시스템 관리·운영 솔루션 등 통합 백업솔루션 사업의 역량도 탁월하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시스템 핵심 솔루션과 대용량 백업 솔루션, 모바일 원격 솔루션, 모바일 바이러스방지 솔루션 등에 주력하고 있다. KTF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모바일 시스템 분야에서도 각종 전산시스템의 분석·진단 도구를 비롯해 단문메시지(SMS) 도구 솔루션 등에서 여러가지 장점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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