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으로 여는 밥통, 막힘없는 분쇄형 청소기….’
LG가 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한 ‘LG 생활과학 아이디어 공모전’에 초·중·고등학생들이 낸 기발한 아이디어 14편이 선정됐다.
지난 10월부터 응모한 이 공모전에는 총 1478편이 접수됐으며, 영예의 대상은 뜨거운 수증기로부터 화상을 피할 수 있는 ‘옆으로 여는 밥통(부산 배정중 신진우군)’이 차지했다.
또 △아코디언처럼 당기면 팽창하는 구명 튜브 △칼날 분쇄기로 막힘없는 청소기 △비데 효과를 내는 화장지 수분공급기 등 3편이 우수상으로 뽑혔다.
LG는 14일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에게 노트북, LCD모니터를 수여했으며, 일본 과학관 견학 기회도 제공키로 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