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동영상 검색 시범서비스 개시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http://www.daum.net)이 동영상 검색 서비스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

 다음은 15일부터 동영상 검색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를 위해 공중파, 케이블TV 등이 제공하는 TV 뉴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만든 콘텐츠(UCC)’를 대거 확보한 동영상 콘텐츠 전문업체와 제휴를 맺었다.

 다음이 동영상검색 서비스를 위해 제휴한 동영상 콘텐츠 전문업체는 판도라TV·엠군닷컴·노리터·다모임 등이다. TV 동영상은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미디어다음’과 제휴한 방송사를 중심으로 제공하고 정식 서비스는 제휴 방송사를 확대해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다음이 이번에 선보인 동영상 검색 시범 서비스는 각 제휴 업체별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검색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또 어린이 및 청소년 보호를 위해 성인 동영상물에 대한 전용 신고 시스템, 전용 모니터링센터, 성인 동영상 게재 회원에 대한 강력한 제재 조치를 병행한다.

 김남진 검색포털본부장은 “내년 1월에 선보일 정식서비스에는 동영상 콘텐츠 제휴업체를 확대하고 UCC 기반 검색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며 ‘다음영화’ 및 ‘다음큐브’에서 제공중인 뮤직비디오, 스포츠 영상, 영화 등 유료 동영상도 최대 3분 분량을 검색할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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