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대표 최종욱 http://www.markany.com)는 어떤 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를 받아도 재생할 수 있는 DRM 통합 싱크 모듈 ‘엑스 싱크 DRM’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DRM 통합 싱크 모듈을 사용하면 음악이나 동영상을 어떤 서비스 사이트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아도 본인의 단말기로 전송할 수 있다. 국내는 해외와 달리 MP3 콘텐츠 중심의 음원 서비스가 확산돼 콘텐츠를 배포하는 서버 DRM과 MP3플레이어에 탑재된 장비 DRM 솔루션이 서로 다른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음악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장비 전송 솔루션을 이용해서 자신의 PC에 다운로드 받은 콘텐츠를 MP3플레이어로 전송할 수 있는 불편함을 겪어 왔다.
이번 통합 DRM 싱크 모듈은 MS DRM 싱크 와 마크애니에서 제공하는 휴대용 단말기용 DRM인 엑스싱크(XSync)를 지원, 국내외에서 판매되는 거의 대부분의 휴대용 단말기에 지원이 가능하다.
마크애니는 현재 마크애니 DRM을 채택하고 있는 국내 대형 음악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내년 상반기에 태국 음악 포털 사이트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벅스뮤직과 뮤직시티, 쥬크온, 다날, 위즈맥스, 가드피플, 팝엠프 등에서 X싱크 DRM을 이용해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받을 수 있으며 조만간 맥스Mp3에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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