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대표 최종욱 http://www.markany.com)는 어떤 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를 받아도 재생할 수 있는 DRM 통합 싱크 모듈 ‘엑스 싱크 DRM’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DRM 통합 싱크 모듈을 사용하면 음악이나 동영상을 어떤 서비스 사이트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아도 본인의 단말기로 전송할 수 있다. 국내는 해외와 달리 MP3 콘텐츠 중심의 음원 서비스가 확산돼 콘텐츠를 배포하는 서버 DRM과 MP3플레이어에 탑재된 장비 DRM 솔루션이 서로 다른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음악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장비 전송 솔루션을 이용해서 자신의 PC에 다운로드 받은 콘텐츠를 MP3플레이어로 전송할 수 있는 불편함을 겪어 왔다.
이번 통합 DRM 싱크 모듈은 MS DRM 싱크 와 마크애니에서 제공하는 휴대용 단말기용 DRM인 엑스싱크(XSync)를 지원, 국내외에서 판매되는 거의 대부분의 휴대용 단말기에 지원이 가능하다.
마크애니는 현재 마크애니 DRM을 채택하고 있는 국내 대형 음악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내년 상반기에 태국 음악 포털 사이트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벅스뮤직과 뮤직시티, 쥬크온, 다날, 위즈맥스, 가드피플, 팝엠프 등에서 X싱크 DRM을 이용해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받을 수 있으며 조만간 맥스Mp3에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4
한미반도체, 2026 세미콘 동남아시아 참가…'2.5D 패키징 TC 본더' 공개
-
5
'3세대 탠덤 OLED' LGD, 美 SID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신기술 전시
-
6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7
시놀로지, 마이크로소프트와 첫 공동 프로모션… 5월 한 달간 최대 15% 할인
-
8
삼성전자 파업 남은 시간이 없다…“국가경제 파국” 경고
-
9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10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