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인기상품]고객만족-세탁기: LG전자 `스팀 트롬 세탁기`

Photo Image

 LG전자(대표 김쌍수) ‘스팀 트롬’ 세탁기가 올해 인기상품 고객만족부문에 선정됐다.

‘스팀 트롬’은 물과 물리적 낙차를 이용한 기존 세탁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 세탁시 스팀이 옷감에 직접 분사돼 찌든 때까지 세탁해 주는 드럼세탁기로 올 3월 출시된 후 세탁기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켰다.

세탁 내내 98℃ 높은 온도 스팀이 분사, 세탁만으로도 삶음 세탁을 했을 정도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기존제품이 하부 히터로 세탁통 안의 물을 가열해 세탁하는 반면, 이 제품은 소량의 물만 가열해 스팀전용 발생기에서 스팀을 만들어 이 스팀으로 세탁을 하기 때문에 전력과 물 사용량도 적은 편이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시험 결과 10㎏ 용량제품의 표준 세탁시 LG 스팀 트롬은 소비전력이 532Wh, 물 사용량은 66리터로 다른 드럼세탁기 삶음기능보다 전기료가 51%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절전스팀을 사용할 경우 일반 드럼세탁기의 ‘표준세탁코스’에 비해서도 23% 절약됐다. 옷감에 스팀이 분사되기 때문에 구김과 주름을 펴 주어 다림질을 하지 않고도 바로 의류를 입을 수 있다. 세탁기 통 사이에는 세탁 찌꺼기가 끼거나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정기적으로 통세척을 해야 하는데, 이 제품은 고온의 스팀 통세척으로 기존 통세척 코스보다 세탁시간은 75%, 소비전력량은 72% 절감시켰다. 세탁기로는 처음으로 색상 교체형 판넬을 적용, 핑크, 블루, 블랙 색상의 판넬 중 소비자 취향에 따라 색깔을 교체할 수도 있다.

스팀 트롬에 사용된 스팀 분사기술은 과학기술부 선정 신기술 인정서(KT마크)를 획득했으며 이외 장영실상, 에너지 위너상까지 수상해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