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http://kr.sun.com)의 ‘썬파이어 X4200’은 옵테론 프로세서를 장착한 최신 서버다. 이 서버는 AMD의 하이퍼트랜스포트 기술 적용으로 CPU와 메모리간 고속 데이터 교환을 보장한다. 신속한 처리능력, 유연성과 확장성, 신뢰성을 제공해 네트워크 상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트랜잭션을 원활히 처리하는 64비트 시장의 대표주자이다.
1∼4웨이 썬파이어 X4200 서버는 경쟁사 서버보다 1.5배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4개의 내장형 기가 이더넷 포트와 5개의 고속 64-bit PCI-X 슬롯을 갖추고 있어 고성능 I/O와 최고의 확장성을 보장한다. 솔라리스 OS가 탑재된 썬파이어 X4200은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최대 300%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부분은 냉각 및 전력 비용이 경쟁사의 30∼50% 수준 밖에 되지 않는 친환경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시스템 크기도 경쟁사와 비교해 절반 이상 작다. 시스템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배기량 또한 타 시스템에 비해 현저하게 적다.
썬파이어 시리즈는 향후 16웨이급 이상의 미드레인지 시스템과 맞붙어도 뒤지지 않는 시스템 로드맵을 갖고 있다. 8개의 옵테론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윈도, 리눅스, 솔라리스 등 다양한 운용체계를 지원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고객 운영 비용은 절감토록 하겠다는 게 한국썬의 계획이다.
한국썬 김근 전무는 “썬파이어 시리즈는 에너지 소비량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등 기업의 환경보호를 위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초고속 듀얼-코어 또는 싱글-코어 AMD 옵테론 프로세서를 지원, 구매 유연성과 투자가치 보호를 보장하는데도 유용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