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로텔레콤(대표 권순엽)은 국내 초고속인터넷시장에서 9월 말 기준 277만 가입자를 확보, 2위 사업자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
하나로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서비스 ‘하나포스’는 ADSL, VDSL, HFC, 광랜 등 다양한 기술방식을 이용해 ‘드림·프로·라이트’ 등 속도와 가격대별로 서비스를 세분화해 우수한 품질로 승부하고 있다.
하나로는 △초고속인터넷 1회선에 2대 이상의 PC로 인터넷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하나포스-패밀리’ △청소년 유해사이트를 원천적으로 차단해주는 ‘하나포스-가디언 등 다양한 상품과 부가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하나로텔레콤은 지난 2001년 12월, 서초동 삼풍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나포스 광랜’ 서비스를 처음 시작했다. 하나포스 광랜은 초고속정보통신 건물인증 아파트(주상복합포함)에 대용량 광스위치를 설치해 빠르고 안정적인 속도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최대 100Mbps급 속도를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하나로텔레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광랜 서비스의 시장진입 가속화를 추진해왔으며, 하나포스 광랜 서비스를 고품질, 고품격 서비스로 육성시켜 나갈 방침이다. 또 내년 이후 지속적으로 100M급 서비스(광랜, 100M VDSL, 유사 FTTH 등) 확대를 통해 초고속인터넷 선도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로텔레콤은 국내 처음 기내 인터넷 서비스도 시작했다. 보잉사로부터 우리나라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국내 통신기업으로는 유일하게 3년간 독점적인 ASP(Associate Service Provider) 계약을 체결, 1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