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8개 구(종로구, 중구, 광진구, 성동구, 서대문구,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와 대구에서 52만 명의 가입자에게 케이블TV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큐릭스(대표 원재연 http://www.qrix.com)는 디지털케이블TV 서비스인 ‘빅박스’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빅박스는 2년전 방송업계 최초의 서비스 브랜드로 출시됐으며, 지금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큐릭스가 제공하는 빅박스는 기존 아날로그방송과 달리 주문형비디오(VOD)를 비롯한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100개가 넘는 고화질의 채널, 개별프로그램유료시청(PPV), 음악방송, 전자프로그램가이드(EPG) 등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8월 출시한 VOD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최신영화를 TV를 통해 손쉽고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어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매월 약 20여 편의 극장개봉 영화가 업데이트되고 있다. ‘박수칠 때 떠나라’, ‘혈의 누’, ‘연애의 목적’, ‘사하라’ 등의 영화가 12월 빅박스의 인기 영화들이다.
큐릭스는 ‘시청자의 생활 패러다임 변화를 창조한다’는 모토 아래 끊임없이 디지털방송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양방향게임, T-쇼핑, 증권, 여행 등의 콘텐츠 추가로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여 TV의 능동적인 소비를 원하는 잠재 소비자에게 어필한다는 전략이다. 방송통신 융합 환경에 대비해 내년부터 인터넷전화(VoIP) 제공을 통해 진정한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 사업자로 변신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 하반기엔 차세대 케이블모뎀규격 ‘닥시스 3.0’ 기반 서비스를 도입, 100Mbps의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제공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