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telecom.com)은 올해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체험공간인 ‘폰앤펀’을 선보였다.
폰앤펀은 현재 이동통신이 음악·방송·금융·게임 등 생활속의 오락공간을 구현하는 수단으로 발전하는 가운데, 전형적인 가입자 모집 채널이었던 이동통신 대리점을 고객의 신개념 체험공간으로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착안된 작품이다.
LG텔레콤은 자사 고객은 물론 타 이동통신 가입자에게도 개방하는 마케팅 전략을 구현한 폰앤펀으로 이동통신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폰앤펀 매장에서 고객들은 음악·영상·게임 등 신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LG텔레콤 가입자 유치 및 브랜드 선호도 향상에도 적지 않은 몫을 했다.
폰앤펀은 기존 대리점 매장과 달리 독특한 연두색 인테리어와 산뜻한 전시장 분위기로 내방객에게 새로운 느낌을 제공한다. 유리 진열장을 없애는 파격적인 시도도 돋보인다. 모든 소비자가 최신형 휴대폰을 부담없이 만져보고 체험해 봄으로써 소비자의 구미에 맞는 최상의 휴대폰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덕분에 고객은 일방적인 구두 설명만 듣던 예전과 달리, 오래 머무르면서 신형 휴대폰을 조작해 보는 가운데 구미에 맞는 제품을 살 수 있게 됐다.
LG텔레콤 폰앤펀 매장에 배치한 모바일자키 300여명도 톡톡히 역할을 했다. 이들은 고객들이 휴대폰과 서비스에 대해 궁금해하는 모든 것을 해결해주고 있다. 소위 ‘폰맹’으로 불리는 상당수 일반인에게 유용한 정보나 기능을 알려주고, 때로는 교통편 티켓 예매 등도 도와준다. LG텔레콤은 현재 62개의 폰앤펀 매장을 개설했으며 내년말까지 총 150개까지 확대, 전국 어디서나 LG텔레콤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