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인기상품]마케팅우수-LCD모듈테스터: 하이버스 `하이퍼-LM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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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IT산업의 꽃으로 불리는 LCD산업에 숨은 주인공이 있다. LCD패널 개발시 반드시 필요한 모듈 테스터를 공급하는 하이버스(대표 김태형·http://www.hybus.net)가 바로 그 업체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제품을 제공해 온 하이버스는 국내 내로라하는 업체에 제품을 줄줄이 공급하며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하이버스가 개발한 LCD모듈테스터 ‘하이퍼-LMT1’는 1.8∼4인치 사이의 소형 LCD모듈을 검사하는 장비다. 임베디드 리눅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소형으로 설계해 이용업체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LCD 패널 업체, 드라이버 IC업체 및 다양한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휴대용 데모·계측장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MPU방식만으로 RGB18비트를 지원하며 불량화소, 구동불량, 플리커(Flicker)발생 등 다양한 LCD 패턴검사 기능을 장착했다.

정지화상(BMP,JPEG,GIF)과 동영상(MPEG1,2,4)파일을 동시 지원하며 기능키 지원, 다양한 윈도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것은 이 제품만이 가지는 차별화된 기술이다. 이회사는 이미 기업용 평가보드, 교육용으로 국내 약 500여 개 기업 및 300여 개 대학에 제품을 공급했다. 특히 최신 기술을 수요업체와 공유하고 24시간 기술지원, 교육지원 등 마케팅력은 타업체가 넘볼 수 없는 하이버스의 자산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한다.

김태형 사장은 “차량단말기, 의료장비, LCD 모듈 테스트 기기 등 기존 PC시장 영역이었던 LCD가 여러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모듈테스트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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