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온라인 댄스베틀을 표방하는 게임. T3엔터테인먼트가 플레이스테이션의 ‘파라파라댄스’를 모티브로 하되 온라인 특성에 맞게 독창적 기획력을 바탕으로 완전히 새롭게 개발한 작품이다. 게임방식은 유저가 방송국을 통해 자신의 춤을 상대방과 겨루면서 자신의 캐릭터를 육성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
‘오디션’은 과거 엠파스에서 베타 테스를 할때만 해도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최근 국내 최대의 음악사이트인 ‘벅스뮤직’으로 서비스업체가 전환되면서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한류’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중국에서 광적인 인기를 모으며 최고 인기게임으로 입지를 굳혔다.
현재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 서비스 중이며, 특히 예당이 퍼블리싱한 중국 시장에선 최근 상용화를 단행했으나 20만명에 육박하는 동접을 보이며 파란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월엔 서비스 한달만에 인기순위 1위에 올라 주목받기도 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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