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셋톱박스]업체전략-현대디지탈테크

 현대디지탈테크(대표 정규철 http://www.hdt.co.kr)는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과 다양한 응용기술 및 생산기술로 세계 셋톱박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이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에 녹화를 할 수 있는 PVR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고 스카이라이프의 제 1 납품 공급 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같은 기술력으로 현대디지탈테크는 내년 2000억 매출 중 셋톱박스 제품으로 14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며 미디어 제품군은 200억원, 신규 사업 40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사업 전략은 기존의 저가형 모델에서 벗어나 고가형 모델인 HDTV, PVR, IP 셋톱박스 모델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제조 원가를 생산성과 기술성으로 낮추고 바이어의 요구에 따라 모델을 다각화, 또 신모델 조기 출시 기술을 확보하고 네오인덱스(NEO INDEX)향 IME 3000 프로젝트를 추진해 일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내년에는 국내 홈네트워크 시장에도 진출한다.

현대디지탈테크는 또 셋톱박스 기술을 바탕으로 위성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 시장에도 진출, 국내 1400만대의 자동차를 타깃으로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TU 미디어 차량용 판매 법인인 마이트앤메인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정규철 사장은 “2003년 이후 AMR, DMB, 스마트폰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내년에는 매출 비중 뿐만 아니라 셋톱박스 전문기업이란 고정된 이미지를 벗고 명실공히 종합 멀티미디어 가전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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