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대표 최영준 http://www.advantech.co.kr)가 내년 경영전략의 초점을 ‘친환경 산업용 컴퓨터’에 맞췄다.
어드밴텍은 전자제품 유해물질 사용규제인 유럽의 RoHS(Restriction on Use of Hazardous Substance in Electrical and Electronic Equipment) 제도가 내년 7월 시행됨에 따라 현재 CPU보드, 마더보드, 패널PC 등에 적용중인 친환경 물질 사용을 내년부터 모든 제품제조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드밴텍은 이미 CPU보드 등에 납, 수은, 카드뮴, 6가크롬 등 유해물질 사용을 없애는 환경경영을 적극 도입해 소니가 인정하는 그린 파트너로 인정된 바 있다.
회사측은 또 내년부터 본격화하는 M2M(Machine to Machine) 사업을 위한 무선랜·GPS·CDMA 활용 장비제어 시스템과 마스터카드 하나에 여러 종류의 모터·드라이브를 사용,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하는 분산모션 컨트롤 시스템 등 신규사업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최영준 사장은 “유럽의 RoHS지침을 적용한 친환경 제품 양산과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산업자동화 시스템이 내년 사업의 주요내용”이라며 “산업용 PC외에 신규 사업군의 매출을 올해보다 30%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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