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인의 밤` 21일 열려

 정보보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회장 김대연)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정보보호 산업 1년을 결산하고 2006년의 화합을 증진하는 ‘정보보호인의 밤’을 개최할 예정이다.

 협회 설립 후 처음으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에는 현재 정보보호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관계기관과 연구원, 학회, 과거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원장을 비롯해 정보보호학계 원로 등 200여명이 초청된다.

 정보보호인의 밤 행사에는 ‘정보보호 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려 한 해 동안 정보보호에 힘쓴 기업과 금융기관을 표창한다.

 김대연 KISIA 회장은 “매년 급증하는 인터넷 위협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정보보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국내 기업의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정보보호 실천 풍토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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