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안정숙)는 싱가포르 정보통신예술부 산하 매체발전관리국(MDA)과 영화분야 업무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 기관은 △영화·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실험영화 분야에 대한 정보 교환 △문화다양성 보존 및 증진을 위한 국제 협상시 상호 정보 공유 △교육 연수 및 인력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진위는 양국간 공동 제작 등을 통해 신규 투자자를 확보하고 싱가포르가 보유한 아시아 지역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한 아시아 시장 확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사진설명>안정숙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과 탄친남 싱가포르MDA 주석이 양국간 영화분야 협력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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