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 휴대폰 상복 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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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디자인상을 수상한 팬택계열의 ‘PT-K1600·위’과 iF디자인 어워드2006 선행연구 부문을 수상한 와이드LCD폰.

팬택계열의 휴대폰 제품이 국내외 디자인 상을 휩쓸며 ‘디자인경영’이 결실을 맺고 있다.

 팬택계열은 계열사 팬택앤큐리텔이 7일 ‘2005 산업디자인 진흥대회’에서 디자인 경영부문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김승찬 팬택앤큐리텔 디자인본부장이 철탑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 주관한 ‘제9회 한국산업디자인상 2005’에서도 팬택앤큐리텔의 위성DMB폰(모델명 PT-K1600·왼쪽)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 독일의 유명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06’에서도 팬택 브랜드 2개 모델, 스카이브랜드 1개 모델이 각각 양산부문과 선행연구 부문에서 수상했다.

김승찬 상무보는 “팬택계열은 상품 기획때 디자인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디자이너들에 대한 해외 유명 디자인 센터 연수를 강화하고 미국과 유럽에 해외 디자인 분소를 설치, 현지화에도 본격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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