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김재철)는 6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센터 51층에서 우수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업체와 국내 주요 무역업체가 일대일로 상담하는 ‘중소제조업체와 전문무역상사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전기 전자제품, 컴퓨터 등 수출 유망 제품을 생산하는 100여개 제조업체와 대우인터내셔널, 효성 등 종합상사를 비롯한 15개 전문 무역상사가 참가했으며 현장에서 제품 샘플과 카탈로그 등을 직접 확인해 실질적인 거래가 일어나도록 했다.
무역협회 회원서비스팀 윤재만 팀장은 “올해 무역 규모가 500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무역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중소기업들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며 “지난 7월 상담회에서 190만달러 정도의 상담 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이번에도 200만달러 안팎의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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