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가 지난 5일 150여 명의 고객을 초청한 가운데 ‘컬러 아시아’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디지털 컬러 시장과 관련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참가자에게 활용 사례와 후지제록스 솔루션을 이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트리플 윈’ 판매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후지제록스는 5일 한국 행사를 시작으로 7일 상하이, 9일 싱가포르 등에서 이 행사를 연이어 개최할 계획이다.
한국제록스 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통합과 문서 주문 단순화 기능을 지원하는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초청 고객 별로 맞춤형 초대장을 제작·발송하는 등 일대일 마케팅의 사례를 보여 줘 눈길을 끌었다. 이 회사 손문생 사장은 “앞으로 인쇄와 출판업체 등과 손잡고 인쇄물을 사용하는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사업 모델 개발해 시장규모를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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