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로 맹활약중인 ‘사신토스’ 오영종(플러스 소속) 선수가 새내기 대학생이 된다.
조정웅 플러스 감독은 오영종 선수가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조백제 http://www.sdu.ac.kr) 엔터테인먼트경영학부에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오영종은 ‘2004 ITV 신인왕전’ 준우승, ‘다음다이렉트 듀얼토너먼트’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쏘원 스타리그’에서 ‘테란의 황제’ 임요환을 꺾고 우승하는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e스포츠계의 다크호스.
오 선수는 “게임대회 참가 및 연습으로 따로 시간을 내기 힘든 프로게이머의 특성상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사이버 대학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내년이면 대학생이 될 오영종은 앞으로 방송기획이나 운영, 진행 등에 대해 배우고 싶은 포부를 갖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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