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의 차기작 ‘썬(SUN)’이 세계 최대의 온라인게임 시장인 중국에서 게임도 공개되지 전부터 폭잘적인 반응을 모으며 성공을 예고하고 있다.
웹젠(대표 김남주)은 ‘썬’이 중국 최대 게임포털 ‘17173닷컴(www.17173.com)’에서 선정하는 신규 온라인 게임기대작 톱10 랭킹에서 6주째 1위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차이나조이2005’에서 ‘썬’을 체험해본 중국 게이머들이 입소문을 낸데다 국내에서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이후 좋은 반응이 나온 결과로 풀이된다.
김남주 사장은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이 매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 ‘썬’이 기대작 1위에 오른 것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웹젠은 지난해 11월 중국 연구개발(R&D)센터인 ‘웹젠차이나’를 설립, 중국 게이머들을 겨냥한 무협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일기당천’을 개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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