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규제개혁 추진상황을 온라인으로 보고 평가할 수 있게 됐다.
국무조정실은 정부의 모든 규제정비활동을 인터넷으로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규제개혁위원회 홈페이지(http://www.rrc.go.kr)에 구축, 5일부터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규제개혁위원회 홈페이지에 규제정비 현황 메뉴를 신설하고 하위 메뉴로 △규제정비 개요 △개별 규제정비 △전략과제정비 △중점과제 추진 및 부처 자율시스템을 마련했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 시스템 개통으로 정부 각 부처의 다양한 규제정비활동을 한 곳에서 온라인으로 통합관리할 수 있게 돼 정부 규제개혁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고 정비활동과 실적을 공개함으로써 각 부처의 책임성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동안 규제개혁위원회 홈페이지에는 등록규제와 규제개혁위원회 심의 내용만 게시돼왔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9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10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