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비젼(대표 심동호 http://www.nurivision.co.kr)은 일본에 잇따라 스팸차단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누리비젼은 일본 오키나와현 사시키초시, 토키맥(TOKIMEC), 마이오크리에이티브, 오키컴 등에 스팸차단솔루션 ‘마음메일’을 공급했다. 이외에도 일본 무선 통신 사업자인 KDDI와도 마음메일 솔루션 공급에 대한 협의를 진행중이다. KDDI는 NTT도코모에 이은 일본 2위 통신 사업자다.
마음메일은 기존의 필터링 방식의 사후 차단 방법이 아니라 메일을 보내는 송신자가 스스로 자신을 인증해 스팸을 사전 차단하는 ‘송신자 자가 인증기술’ 방식을 적용했다.
이 회사 심동호 사장은 “이번 수출은 지난 3월부터 오사카 기술마케팅 상담회와 일본 벤처 간사이 2005 등에 적극 참여한 성과물”이라며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스팸메일로 골치를 앓고 있어 솔루션에 대한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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