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3000억원대로 예상됐던 전자정부 예산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300억원 삭감됐다.
2일 국회와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최근 열린 행자위 소위와 예결위 소위에서 당초 3057억원에 상정된 전자정부사업 예산이 각각 150억원씩 총 300억원 삭감됐다.
이에 따라 내년도 전자정부 예산은 2757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번 삭감은 한나라당 측에서 전자민원(G4C) 등 일부 문제 있는 사업에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국회 예산결산특위는 지난 28일부터 3일간 16개 상임위 소관 새해 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모두 6258억원의 세출예산을 삭감하기로 합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