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의 계열사인 EM미디어(대표 유순태)는 최근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CMB와 디지털오디오채널 및 데이터방송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EM미디어는 CMB에 30개 오디오 채널 및 오디오 포털 형태의 채널 연동형 데이터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M미디어는 이번 계약으로 약 30개 SO와 디지털오디오채널 공급 계약을 맺어, 아날로그가입자 기준 350만명의 기반을 마련케 됐다.
CMB는 내년 4월 1일 디지털케이블 본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는 MSO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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